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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수원 장안구 빵집 추천, 써니빵집 먹어본 솔직 후기

수원 장안구 빵집 추천, 써니빵집
수원 장안구 빵집 추천, 써니빵집

 

오늘 아침,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써니빵집에 다녀왔습니다.

가게 외관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풍겼는데, 주황색 간판과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빵 진열대가 눈길을 끌더라고요.

안으로 들어서면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어 아담하지만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게 안쪽 진열대에는 다양한 빵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는데, 하나같이 막 구워낸 듯 윤기가 돌고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메뉴는 소금빵, 단팥빵, 소보로빵, 단팥소보로, 모찌식빵, 치아바타 등 종류가 다양했어요.

 

[수원 장안구 빵집 추천] 써니 빵집 빵
[수원 장안구 빵집 추천] 써니 빵집 빵
[수원 장안구 빵집 추천] 써니 빵집 빵

 

가격대도 1,700원부터 시작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더라고요.

저는 오늘 소금빵, 소보로빵, 단팥빵, 단팥소보로 이렇게 네 가지를 구매했어요.

먼저 소금빵은 최근 유행하는 메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쫄깃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금의 짭조름함이 버터향과 어우러져서 하나만 먹어도 만족감이 컸어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아침 대용으로도 좋고, 커피랑 같이 먹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소보로빵은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이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달콤한 소보로가 듬뿍 올려져 있고, 속은 부드러운 빵결이라 씹을수록 고소함이 퍼졌습니다. 너무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단팥빵은 빵집마다 개성이 드러나는 메뉴인데, 써니빵집 단팥빵은 팥이 꽤 많이 들어 있어서 씹는 내내 촉촉한 단팥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팥 앙금이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하게 단맛이 나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단팥소보로는 소보로의 바삭함과 단팥빵의 촉촉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메뉴였어요. 겉은 고소하고 달콤한 소보로가 있고, 속에는 팥이 가득 차 있어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기는 느낌이었죠. 특히 커피 한 잔과 함께 먹으니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써니빵집은 화려하거나 세련된 분위기의 베이커리는 아니지만, 정겨운 동네 빵집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가격합리적이고, 무엇보다 빵이 정직하고 맛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수원 장안구 근처에서 아침 빵이나 간식을 찾으신다면 써니빵집을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오늘 사온 빵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햄&치즈빵이나 치킨양배추빵도 꼭 맛보고 싶네요.


📌 써니빵집 가게 정보 

  • 상호명 : 써니빵집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1060번길 11-2 102호
  • 영업시간 : 오전 8시 ~ 오후 8시 (※ 매주 일,월요일 휴무) 👉 당일 소진시 close
  • 대표메뉴 : 소금빵, 단팥빵, 소보로, 단팥소보로, 모찌식빵, 치아바타, 햄&치즈빵, 옥수수식빵 등 
  • 가격대 : 소금빵 1,700원~, 단팥빵 2,500원~
  • 주차 : 인근 거주자 주차공간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오늘의 구매 빵

  • 소금빵 🥖
  • 소보로빵 🍪
  • 단팥빵 🍞
  • 단팥소보로 🥯

 

 ✨총평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써니빵집은 ‘동네빵집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인기 메뉴인 소금빵은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었고, 단팥빵은 적당히 달콤한 팥앙금이 꽉 차 있어 만족도 높음. 소보로나 단팥소보로는 고소한 맛과 든든한 식감 덕분에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딱이었어요.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동네빵집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있어서 자주 찾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다만 주차가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에요.

👉 소금빵 좋아하는 분, 단팥빵 마니아, 부담 없는 가격의 동네빵집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