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로 만든 양념이 예술인 장안구 "아이엠" 쫄면 후기
퇴근길에 오랜만에 장안구 ‘아이엠(I AM)’에 들렀다.예전에 수원시민농장에 갈 때 꼬마김밥과 샌드위치를 포장해 갔던 곳인데,이곳은 겉보기엔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식사 메뉴도 꽤 다양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다.커피나 음료뿐 아니라 쫄면, 라면, 떡볶이 같은 분식 메뉴와 샌드위치, 샐러드, 베이글까지 있어서카페라기보다 ‘브런치 겸 분식 카페’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정도다.오늘은 평소 눈여겨봤던 ‘쫄면’을 주문했다. 메뉴판을 보니 ‘직화불떡볶이’나 ‘잡곡밥’ 같은 식사류도 있었지만,퇴근 후라 가볍게 매콤한 면이 끌렸다.주문하고 잠시 후,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긴 쫄면이 나왔다. 위에는 반으로 자른 삶은 달걀 반쪽이 올려져 있고,그 아래엔 잘게 채 썬 양배추, 오이, 당근 같은 신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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